지난 3일 전남 고흥군에서 개최된 '제1회 고흥 드론·UAM 엑스포'에서 한국형 UAM(오파브·OPPAV)이 첫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.
국내기술로 개발된 UAM(오파브)은 이날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이·착륙을 완벽하게 수행했다.
이재혁 기자
hyeok1014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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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일 전남 고흥군에서 개최된 '제1회 고흥 드론·UAM 엑스포'에서 한국형 UAM(오파브·OPPAV)이 첫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.
국내기술로 개발된 UAM(오파브)은 이날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로 이·착륙을 완벽하게 수행했다.